3D SF 영화 '아바타' 캐릭터와 아이돌스타 합성사진 화제
조광형 기자
개봉 이래 8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3D SF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아바타'가 짐승돌 2PM과 결합, 절묘한 '변종 캐릭터'를 양산(?)하고 있어 주목된다.
다음 텔존 등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떠돌고 있는 이 정체불명의 캐릭터들은 한 네티즌이 아바타 캐릭터와 아이돌스타 얼굴을 합성해 만든 것으로 2PM의 옥택연, 장우영, 닉쿤이 각각 '옥바타', '장바타', '닉바타'로 명명된 아바타의 나비족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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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가수 바다의 아바타와 브라운아이드걸스 손가인의 '손바타', 카라 구하라의 '구바타', 소녀시대 윤아의 '윤바타' 등이 화제선상에 올랐다.
특히 옥택연은 지난해에도 소녀시대와의 합성 사진으로 '옥녀시대'란 신조어를 낳은 바 있어 '합성의 제왕'으로 불리고 있다고.
해당 합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네티즌의 합성기술 만큼은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추켜 세우며 "이들 캐릭터를 가지고 아바타 시즌2를 만들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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