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9년 만에 갑자기 병세 악화...끝내 숨져
온종림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임수혁이 7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1세.
임수혁은 7일 오전 갑자기 병세가 악화. 강동 성심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의식을 찾지 못했다.
|
| |
|
|
지난 1994년 고려대를 졸업하고 롯데에 입단한 임수혁은 팀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하며 프로 7년간 타율 0.266 47홈런 257타점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1년 국민체육훈장 기린상을 받았다.
야구 팬들은 임수혁의 투병 기간 후원회를 만들어 모금활동을 펼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 선수의 가족들에게 지원해왔다.
빈소는 강동구 상일동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은 9일 오전이다.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