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하원 의장에 "테러 지원국 재지정 요건 안돼"
북한의 6자회담 참여 유도하기 위한 의도인 듯
온종림 기자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3일(현지시각)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조선일보가 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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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행정부의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는 지난해 미 의회의 결의에 따른 것이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6자회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이날 미 의회에 서한을 보내 북한에 대한 테러 지원국 재지정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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