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G20 정상회의 성공 기원 `스타 서포터즈` 발족

임권택, 지진희, 2NE1, 여민지 등 국민 스타들 한 자리에

 

조광형기자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서울 G20 정상회의 성공기원 스타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스타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김상엽 기자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서울 G20 정상회의 성공기원 스타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스타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김상엽 기자

대통령 직속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위원장 사공일)는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 D-20을 맞아 '서울 G20 정상회의 성공기원 스타 서포터즈 발대식'을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권택(영화감독), 이상봉(디자이너), 김중만(사진작가), 에드워드권(요리사), 양준혁(前야구선수), 모태범(스피드스케이트선수), 이상화(스피드스케이트선수), 여민지(축구선수), 남경주(뮤지컬배우), 지진희(배우), 조여정(배우), 한지민(배우), 김소은(배우), 박보영(배우), 2NE1(가수) 등이 참여했다.

서포터즈 위촉장을 받은 스타들은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소감을 피력하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들은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자발적으로 서울 G20 정상회의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일본 활동으로 이날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한 소녀시대는 추후 별도로 위촉장을 전달 받을 예정이다.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서울 G20 정상회의 성공기원 스타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스타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걸그룹 2NE1과 여민지, 모태범, 이상화 선수의 얼굴이 보인다. 사진 우측은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  ⓒ 김상엽 기자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서울 G20 정상회의 성공기원 스타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스타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걸그룹 2NE1과 여민지, 모태범, 이상화 선수의 얼굴이 보인다. 사진 우측은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 ⓒ 김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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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힙합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 빌보드 1위...

데뷔곡 'Like a G6'로 정상 밟아

 

황소영기자

 

뮤직비디오, '한국 식당' '소주' 등장 화제

한국계 두 명이 주축인 4인조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의 신곡 ‘라이크 어 G6(Like a G6)’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현지시각 30일 발매 예정) 1위에 등극했다. 빌보트 차트에서 한국계 가수가 정상에 오른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고등학교 동창인 재미교포 제이 스플리프(정재원)와 프로그레스(노지환), 일본·중국계 미국인 케브 니시가 뭉쳐 2006년 정식 데뷔한 그룹. 이후 2008년 필리핀계 미국인 DJ 버맨이 합류해 현재 구성을 이뤘다. 2006년 영화 ‘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의 OST에 노래를 올리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유투브 공식 채널에서 클릭수 천만을 넘기며 인기를 모으는 데뷔 곡 '라이크 어 지식스(Like a G6)' 뮤직비디오에는 시작부터 한국 식당에서 한국 소주를 마시는 장면이 등장해 화제다. 또, 한국어로 된 식당 간판을 비롯해 뮤지 중간 배경도 한국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소속된 레이블 ‘체리트리/인터스코프’와 올해 계약을 맺고 힙합 ‘라이크 어 G6’를 발표했다.

한편,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새 앨범 '프리 와이어드(Free Wired)'는 오는 25일 음반사 유니버설 뮤직을 통해 국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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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훼방꾼 발언` 사실 아니다”

외교부 공식 확인 “확인해보니 그런 발언 없었다”

온종림기자

 

중국 정부는 2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이 한국 정부를 가리켜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고 말했다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발언과 관련, “그런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 확인했다.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브리핑에서 시 부주석이 그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에 "확인해 본 결과 이는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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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낙동강 발견 마애불 구멍, 고의 훼손 아...

조계종문화부, "현장조사 후 종합판단" 기자회견
“구멍-긁힌 자국은 불가피한 상황 탓...발견돼 다행”

 

김신기기자

 

4대강 살리기 낙동강 구간 낙단보 통합관리센터 건립예정부지에서 발견된 고려 마애삼존불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과 관련 일부 언론에서 마애불을 공사 주체가 훼손시킨것 처럼 보도하는 가운데, 불교계에서 낙동강 마애불 훼불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마애불은 정부의 4대강 사업 구간에 포함된 경북 의성군 낙동강변에서 발견된 것으로 지난 14일 문화재청도 “낙동강 32공구 공사 구간 관리센터 부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마애불이 땅속에서 발견됐다”고 공식 밝혔었다.

가로 550㎝, 세로 350㎝ 정도 크기의 화강암 벽면에 새겨진 마애보살좌상은 높이 220㎝, 너비 157㎝, 얼굴 길이 32㎝, 어깨너비 72㎝, 무릎 너비 110㎝, 대좌 너비와 높이 157㎝×57㎝ 규모다.

머리에는 산들이 중첩된 모양의 ‘삼산형’ 보관을 쓰고 있고, 눈과 입술이 도드라지게 표현됐다. 
문화재청은 “연약하게 처리한 팔과 옷의 형식, 그리고 평면적이면서도 도식적인 연화대좌(부처가 앉는 연꽃 모양의 대좌)가 고려 전기의 불상 양식의 일면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었다.

그러나 이 마애불이 새겨진 돌에 공사과정에서 난 구멍이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매체에서 고의훼손 주장이 나왔고, 일부 불교계 인사도 “정부가 4대강 사업을 하면서 사전에 문화재조사를 제대로 했다면 고려불상이 대형 드릴로 인해 천공이 생기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을 했고 “이는 국책사업에 의한 종교탄압과 성보의 훼손임이 분명하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이에 4대강 추진본부는 “비탈진 토사를 깎아내기 전 바위크기를 확인을 위해 암벽 확인용 구멍을 뚫은 뒤 토사를 걷어내던 중 암벽에 새겨진 불상을 발견한 것으로 고의로 훼손시킨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논란에 대하여 불교계에서도 공식적으로 ‘고의훼손’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계종총무원은 2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감지를 못한점은 유감”이라면서도 “발견은 원칙과 절차에 따라 진행됐고, 구멍이나 긁힌 자국 등은 불가피한 상황이고 현장에서도 보존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불교계는 문화재청 발표에 앞서 12일 조계종 문화부장 묘청스님을 비롯 임영애 경주대 교수, 심주완 문화재팀장 등이 낙단보 현장 조사를 했었다.
이 결과 △현재 통합관리센터 건립공사는 전면중단 됐고 문화재발굴구간으로 표시 후 통제하고 있고 △비탈진 토사를 깎아내기 전 바위의 크기 확인을 위해 암벽 확인용 구멍을 뚫은 뒤 토사를 걷어내던 중 암벽에 새겨진 불상을 발견했다는 점 등을 들어 고의훼손이 아닌 것이라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교계에 따르면 마애미륵보살좌상은 땅 속에서 적어도 100년 이상 묻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불교계는 또 마애불에 구멍난 것을 안타까와하면서도 40년전 도로 공사 등 여러차례 대규모 공사에도 이렇게 모습을 드러낸 것이 그나마 다행인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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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가슴은 커지고 몸통은 줄고..

성인 평균 사이즈 A컵에서 B컵으로 이동 중

 

박모금기자

 

한국 여성들의 체형이 가슴은 커지고 몸통은 날씬해지면서 서구형으로 변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브래지어 판매 수치를 조사한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가슴은 더욱 볼륨감 있어지고 가슴둘레는 줄어들어 서구형 체형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0년 초기 사이즈 B컵의 판매는 25%에 불과했지만 10년이 지난 2010년에는 15%가 증가한 40%의 판매량을 보였다. A컵은 같은 기간 동안 75%에서 45%로 감소해 여성들의 가슴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07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C컵도 5%에서 15%로 급증했다.

반면 밑가슴 둘레는 오히려 줄었다. 2000년 전체 판매량의 45%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던 밑가슴 둘레 80사이즈는 10년 새 35%로 떨어졌다. 85사이즈도 같은 기간 11%나 감소했다.

반면 75사이즈 판매량은 2000년 31%에서 2010년 52%로 증가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가슴의 볼륨을 강조하기 위해 젊은 여성들이 타이트한 밑 둘레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에블린 김태규 기획실장은 "10년 전 대한민국 평균 성인 여성의 가슴 사이즈는 A컵이 대표적이었지만 서구화된 체형과 운동, 성형 수술 등의 영향으로 B컵, C컵을 착용하는 여성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여성들의 몸매 변화뿐 아니라 가슴을 더욱 볼륨 있게 연출하고자 하는 20~30대 여성들의 인식 변화도 한 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사이즈만 커진 것 아니냐" "의학기술의 발달로 생긴 변화인가?" "식습관의 변화 때문인 듯"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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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물고기 등장..악어까지 잡아먹는 피라냐 화...

영국 생물학자가 콩고강에서 발견해..

 

 

황소영

 

골리앗 물고기 피라냐 ⓒ데일리메일 켭처
▲골리앗 물고기 피라냐 ⓒ데일리메일 켭처

영국의 생물학자 제레미 웨이드(52)가 아프리카 콩고 강에서 거대한 피라냐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잡힌 자이언트 피라냐는 150cm의 길이에 무게는 45Kg에 달하는 초대형으로, 이빨이 사람 손가락 굵기만 하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골리앗 물고기의 이빨은 32개로 백상어와 비슷하게 생겼고, 사람 심지어 악어까지 잡아 먹는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드는 "피라냐는 인적이 드문 장소나 찾기 어려운 장소에 서식하기 때문에 사실 굉장히 잡기 힘들다"고 말하며 "더구나 콩고 강에는 가이드가 없다"고 덧붙여 피라냐를 잡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웨이드는 `리버 몬스터`라는 영국 ITV채널에서 전 세계의 거대 민물고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콩고 강이나 아마존 같은 곳에서 거대하고 특이한 물고기를 찾아다니는 낚시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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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1일 목요일

`성균관스캔들` 박유천-박민영, 진짜 스캔들?

소속사 "말도 안돼…절대 사실 아니다" 강력 부인

조광형기자

KBS2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녀 타이틀롤을 맡고 있는 박유천(믹키유천)과 박민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스포츠조선은 21일자 보도를 통해 "박유천과 박민영이 연기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동료 이상의 감정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무드'가 감돌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보도 직후 박유천과 박민영 측은 "두 사람이 친한 건 사실이나 연인 관계는 절대 아니"라며 보도 내역을 완강히 부인했다.

양측 소속사와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이날 오전  해당 연기자에게도 거듭 확인을 했는데 아니라는 답을 들었다"며 "방영 초부터 이같은 잘못된 소문이 불거져 곤혹스럽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좋은 관계로 발전한다면 그 또한 좋은 소식인데 이를 감출 이유가 어디있겠느냐"며 "다만 두 사람이 동료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이들 외에도 현재 출연 중인 송중기나 유아인씨 등 젊은 연기자들끼리 드라마를 통해 친한 사이로 발전하다보니 뭔가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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