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모금 기자
아역배우 김유정. ⓒ 김유정 미니홈피
아역배우 김유정(11)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유정은 현재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구미호의 딸을 연기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아역임에도 불구하고 성인연기자 못지않은 호소력 짙은 눈물연기에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날 화제를 모은 사진은 지금보다 어린 김유정이 하품하는 모습, 눈을 부릅뜬 사진 등으로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된 것이다.
네티즌들은 “어릴 때도 너무 귀엽다” “이런 딸 있으면 정말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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