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6일 금요일

국회, 이인복 대법관 인사청문회 12일 실시

임유진 기자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인복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2일 실시하기로 했다.

특위 위원장은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선임됐했으며, 특위는 한나라당 의원 7명(이인기.박민식.이두아.이범래.정옥임.조윤선.황우여)과 민주당 의원 3명(박영선.박우순.이춘석), 자유선진당(박선영), 미래희망연대(노철래)의원 각 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충남 논산 출신인 이 후보자는 대전고와 서울법대를 나와 제21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11기)에 합격했고, 서울민사지법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올해 법원장으로 승진했다.

이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공직자 재산신고 자료에서 배우자 재산과 합쳐 5억3861만원을 신고했다. 이 후보자는 1981년 12월 해군 장교로 입대해 1984년 8월 만기 전역했고 현역병입영대상인 두 아들 가운데 차남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지난달 30일 국회에 제출됐다. 인사청문회 이후 이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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