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 만나 '진지한 만남' 지속
조광형기자
서경석 미니홈피
노총각 개그맨 서경석(38)이 20대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해당 여성과 만난지는 6개월 정도 됐다"면서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서경석의 '반쪽'이 된 이 여성은 20대 후반의 미술을 전공한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SBS '한밤의 TV연예'를 진행하고 있는 서경석은 자신의 열애설과 관련 27일 방송을 통해 자세한 언급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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