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0일 목요일

정운찬 말 때문에 발칵 뒤집힌 한나라 최고회의

홍준표 "관훈클럽서 거론 4대강·세종시 견해 MB의사와 상충"
"행정부는 나가면 끝이지만 모든 책임은 당이 져야한다"



P 뉴데일리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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