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용산해결`에 고무된 오세훈, 초치는 원희룡

"책임감으로 오늘의 결과 이뤄" vs "서울시 그간 소극대처로 여권만 부담"



P 뉴데일리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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