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나는 KBS `장악` 아니라 지키러 온 사람`

김인규 KBS 사장 취임 "확실한 공영방송 위해 수신료 현실화 노력"
"대선캠프 있었다고 정부 입맛에 맞게 방송 만들지는 않을 것"



P 뉴데일리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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