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박선영, 21살 베트남 며느리 `친정엄마`로

비닐하우스 곰팡이 낀 벽지, 장판 손수 갈아줘



P 뉴데일리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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